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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다문화엄마학교 졸업·입학식 지원…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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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열린 사단법인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 산하 ‘다문화엄마학교’의 부산·양산 지역 졸업·입학식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 모델을 선보였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 자녀를 둔 이주 여성들이 직접 자녀의 학습 지도를 이끌 수 있도록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다문화 가정의 교육 소외를 방지하고 이주 여성들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우리학교는 신규 학위복 제작에 따라 기존 학위복을 동래·해운대·양산·김해 등 4개 지역 다문화엄마학교에 기증함으로써, 배움의 길을 걷는 다문화 여성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대학 차원의 연대 의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한마음교육봉사단 권유리야 부산·양산 지부장은 “올해 전국 26개교 운영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실질적으로 좁히는 것은 물론, 어머니가 가정 내 교육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 교수진이 이끄는 금정엄마학교(교장 유첸)와 동래엄마학교(교장 권유리야)는 현재까지 각각 42명과 2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동래엄마학교에 입학한 8명의 신입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5시간 전